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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쓰는 가정용 전기 ]

 

오늘은 우리가 쓰는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해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우리나라는 주로 4단계의 가정용 전기요금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2년 7월 1일 기준

 

주택용전기1
주택용전기

 

예를 들어 100w 전등 x 4개 x 6시간=2.4kw/day 40w 냉장고 x2개 x24시간=2kw/day 세탁기, 정수기, 에어컨, 온열기, 전기장판, tv, 오디오, 드라이기, 청소기등 합산 =5.6kw

 

총 10kw/day라고 가정한다면 한 달 30일 300kw의 전력을 사용하게 됩니다.

( 매월 사용량은 한전 고지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위의 표에 의해 200kw x 105.5원 =21,100원 100kw x 200.1원 = 20,010원 합산 41,110원의 전기료를 납부하게 내게 됩니다.

 

여기에 TV수신료 기타 명목의 다른 금액이 합산되어 고지서가 발부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가정은 현재 매월 10만원 전후가 나오고 있고, 이는 누진제에 의해 평균 300원/kw의 전기료를 내고 있다고 보이는 것이지요.

 

결국 우리 태양광사업자가 생산하는 전력기준 SMP 100원과 REC60원의 약 2배의 전기료를 한전에 납부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자가용 태양광발전소 3Kw발전소를 만들었다고 가정하면 3kw × 3.6시간 x 30일 = 한 달에 324kw의 전기를 만들어 내기에 잘만 사용한다면 누진제에 해당되지 않을 수가 있는 것이지요.

 

특히 앞으로 한전 전력비가 오르면 오를 수록 자가 전력생산은 훨씬 더 그 가치가 커질 것입니다.

 

이는 공장의 RE100도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이미 한전의 전력비는 재생에너지 자가소비보다 경쟁력이 없다고 보이는 것이지요.

 

2023년 1월의 300kw이하 전기료가 112원입니다. 그러나 아래표에 의하면 대부분의 가정이 200원~299원대의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이고요.

 

주택용전기2
주택용전기2

 

 


특히 여름철 에어컨은 보통 시간당 1800~2300w임으로 평균 2000w라고 보고 계산하면 2 kw×8시간 x30일= 480kw로 자칫 잘못하면 슈퍼요금제에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728원/kw대의 전기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지요. 요즘 같은 시대에 미리미리 자가용 발전소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혹 전기차가 있는 집은 더욱 서두르셔야 할 듯합니다. 잊지 마셔야 하는 것은 한전도 기업이다 보니

각 가정에 전기를 절약해라~~ 뭐 이런 말을 하면 장사가 안되니, 많이 써서 슈퍼요금제를 내시는 분이 많아야 대박이 나는 것이지요 ㅎㅎ

 

또 하나! 직접 PPA 계약이 활성화되면 누진제를 내게 될 가정이나 공장이 줄어들어 한전은 경영이 더욱 어렵게 될 것 같은데요.

그러면 한전 전기료는 더욱 올려야 할 것이고, 우리의 PPA 단가( SMP REC)도 적잖이 대우를 받지 않을까 하는 섣부른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