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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 골리앗 그리고, 가짜 스팸

득이씨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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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아름다운 참여가

진정한 공유경제 실천의 원동력이 됩니다.

<< 다윗 & 골리앗 그리고, 가짜 스팸 >>

통신사는

합법적인 문자를 스팸으로 취급해 버리는

횡포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런 횡포를 부리는 스팸을

'가짜 스팸'이라 불러야 합니다.

(잘못된 뉴스 기사를 '가짜 뉴스'라고 하듯이 말이죠~)

통신사 '가짜 스팸' 횡포에 대해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를 빗대어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통신사는 막강한 힘을 가진 초대기업, 골리앗 입니다.

공유문자는 아주 작은 벤처기업, 다윗 입니다.

다윗은

공유문자 뿐만 아니라

개인 휴대폰으로 영업활동을 하는

전국의 700만 소상공인,

그리고 수많은 프리랜서 영업활동을 하시는 분들도

(보험, 네트워크 마케팅, 상조 등)

해당됩니다.

골리앗은 다윗을 힘이 없는 모래알이라 생각하는지,

그냥 막 대하는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합법적인 문자를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팸처리 해버리는 횡포입니다.

골리앗 통신사문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통신망을 이용해서

큰 추가적 자산투입 없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합니다.

혹자는 이를 두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합니다.

그런 골리앗 통신사가

다윗의 몇건 안되는 합법적인 문자발송건에 대해

스팸처리 해버리는 횡포로 시비를 걸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도, 다윗이 통신사에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 정당한 문자인데 말이죠~!!!

아마,

골리앗 통신사 입장에서

영업방해 된다 생각하고, 시기 질투 하는게 아닐까 봅니다.

골리앗의 막대한 문자사업에 비하면

정말 보잘것 없는 다윗의 작은 문자량에 대해서 말이죠.

그런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또 있습니다.

골리앗 통신사에서 발송되는 문자중에서 상당량

진짜 스팸문자라는 언론사 고발 뉴스가 있습니다.

통신사는 스팸문자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참고 : 연합뉴스 https://youtu.be/HOQq5-lOes8

'진짜 스팸' 문자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골리앗'

'가짜 스팸' 문자로 막대한 피해를 보는 '다윗'

누가 봐도 불공정 하지 않나요?

앞으로도 골리앗 통신사는 자신들의 막강한 힘을 이용해서

수많은 힘없는 다윗들을 힘들게 하면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횡포를 부릴거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안심하셔도 됩니다.

공유문자는 회원님들의 피해를 막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통신사의 횡포중 극강 횡포인 이용정지를

차단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있어,

2차 피해를 막고 있습니다.

혹시,

통신사 실수로 이용정지가 되더라도 바로 풀수 있는,

증거자료 및 방법을 가지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안타까운 점은,

다윗과 골리앗의 전설속 이야기 처럼

골리앗을 이길수 있으면 좋으련만,

현실 세계 다윗의 역부족인 힘으로는

골리앗 통신사 횡포를 사전에 막을 방법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지만 큰 울림 메아리를 외쳐봅니다.

"통신사는 '가짜 스팸' 횡포를 당장 멈춰라~!!!"

공유문자는 스팸문자를 발송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짜 스팸' 입니다.

공유문자는 작지만 진정한 공유경제를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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