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뚜껑 안열릴때

안녕하세요. 누구나 가끔 요리를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놀라는 상황에 처하고는 하는데요. 그 중대표적인 것이 바로 냄비뚜껑 안 열릴 때입니다.

냄비뚜껑

냄비 뚜껑 닫힌 모습

요리를 한 번쯤 해보신 분들이라면 프라이팬이나 냄비뚜껑 안 열릴 때 가장 당황할 때가 종종 있다는 걸 잘 아실 것 같은데요. 사실 이럴 땐 참 난감합니다.
냄비뚜껑은 열리지 않고 요리는 해야 하고 그렇다고 여태 열심히 한 요리를 다 쏟아버릴 수는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우왕좌왕하게 되기 마련이죠. 저 역시도 자주 그럽니다.
저도 요리를 해봤기 때문에 냄비나 프라이팬 뚜껑이 잘 열리지 않을 때가 존재한다는 걸 알고 있고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면 뚜껑이 잘 열리는지를 아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요리할 때에 있어서 프라이팬이나 냄비뚜껑 안 열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침착하게 갑작스레 열리지 않는 이 뚜껑을 잘 열 수 있을까요?
냄비뚜껑 안 열릴 때 해결방법에 대해 전달드리기에 앞서 우리는 왜 잘만 열리던 냄비뚜껑이 열리지 않는 걸까에 대해 한 번쯤은 고민해봐야 합니다.

냄비 뚜껑 열린 모습

냄비 뚜껑 열린 모습

그 이유를 알아야 대처도 당황하지 않고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보통 이런 경우 원인은 냄비 안의 음식이 뚜껑에 달라붙어버리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아마 아시겠지만, 냄비 안에 음식물을 넣고 가열을 할 경우, 냄비 안의 온도는 어떻게 될까요?
금세 열을 받아 뜨겁게 변해버립니다.
냄비가 열을 받아 뜨겁게 데워진 상태에서 갑자기 가스불을 끔으로써 열을 가하는 것을 멈추게 되면 내부의 온도가 갑자기 떨어지고, 기체의 온도가 낮아지게 되어 요리를 하다가 냄비뚜껑 안 열릴 때 발생하는 게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대체로는 후자의 경우죠.

이런 경우에는 우리가 아무리 억지로 힘을 줘서 뚜껑을 연다고 해도 잘 열리지 않을뿐더러,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냄비뚜껑 안 열릴 때 안전하게 쉽고, 안전하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냄비뚜껑 안 열릴 때 대처 1: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이용해 보기

3가지 방법 중 첫 번째는 바로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을 사용해 보는 것입니다.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을 각각 냄비가 들어갈만한
큰 볼과 같은데에 충분히 받아 주신 다음,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 냄비를 뜨거운 물에 넣었다가,
차가운 물에 넣었다가 하는 식으로 반복합니다.
특히, 앞서 말씀드린 냄비 안에 기체가 수축해서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 경우에는 이를 통해 냄비의 온도를 어느 정도 식혀주신 다음에
뚜껑테두리(가장자리) 즈음에 차가운 물을 조금 부어주신 후에 뜨거운 물을 어느 정도 부어주신다면, 틈이 살며시 발생해서
아까는 안 열리던 냄비뚜껑을 열 수 있게 되니 이 방법을 사용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냄비뚜껑 안 열릴 때 대처 2:뚜껑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녹여주기

이 방법은 앞서 말씀드린 냄비뚜껑이 안 열리는 경우의 전자에 해당될 때 사용하면 아주 유용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식이 냄비의 뚜껑에 달라붙어버린 경우, 뜨거운 물을 살살 부어서 녹여주시면 뚜껑이 딱 달라붙은 음식물을 녹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까는 열리지 않던 냄비뚜껑을 보다 쉽게 여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음식물 때문이 라면이 방법을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냄비뚜껑 안 열릴 때 대처 3:약한 불로 재가열 하거나 식을 때까지 기다리기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아마 여러 방법 중에서 가장 쉬울 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의 인내심이 필요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뚜껑이 열리지 않는 냄비의 온도가 낮아질 때까지 놔두면 냄비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가 사라지게 되면서
기압이 낮아짐에 따라 냄비뚜껑을 쉽게 열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약한 불로 냄비를 재가열 하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후자의 원인(기압차이로 뚜껑이 열리지 않음)으로 열리지 않는 것이라면,
약한 불로 다시 냄비를 데워줌으로써 내부의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게 되면서 기압차이도 줄어들게 되기 때문에
그나마 냄비뚜껑 안 열릴 때 쉽게 열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글에서는 평소요리를 할 때, 우리를 가장 당황하게 만드는 경우 중 하나인 냄비뚜껑 안 열릴 때 해결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세 가지 방법을 참고한다면, 안 열리는 프라이팬이나 냄비뚜껑을 여는 데에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보면 도움 되는 정보

[생활의 꿀팁] –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 되는 음식 종류와 이유는?

[생활의 꿀팁] – 탄산 빠진 콜라 마시고 남은 콜라 활용하는 방법!

[생활의 꿀팁] – 이사 후 전기, 가스, 수도요금 명의변경방법

[생활의 꿀팁] – 냉장고 냄새와 곰팡이 제거에 유용한 3가지 방법

[생활의 꿀팁] – 대용량으로 구매한 가글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함께보면 좋은 글

  • 애견동물을 키우신다면 꼭 필요한 필수품 ‘넥스가드 스펙트라’

    애완동물 구충제 ‘넥스가드 스펙트라’ 강아지를 키우고 계신 분들께서는 반려견의 건강을 항시 신경 쓰고 살아가고 계시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저의 경우에도 반려견과 함께 한 세월이 꽤 길다보니 더욱 애정을 가지고 케어를 해주고 있어요. 혹시나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기도 한데 이러한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고 반려견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좋은 제품을 알아보고 복용시키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반려견에게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심장사상충과 진드기에 대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매달 한 번씩 구충제를 먹이고 있기는 한데요. 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산책을 할때마다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 진정한 워라벨이라는 의미는 무엇일까?

    진정한 워라벨의 의미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나도 알지 못했었던 줄임말들을 새로이 알게 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꽤나 많은 신세대용어, 줄임말들을 알게 되었는데 얼마 전에는 워라밸이라는 말을 새로이 알게 되었죠. 그래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 워라밸이라는 말을 섞어서 쓰게 되었는데 제 친구들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런 줄임말을 잘 모르는 듯했습니다.  물론 저야 비교적 어린 나잇대의 친구들과 일을 하다 보니 그 친구들에게서 줄임말들을 많이 배우는 편입니다. 하지만 30대로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줄임말을 듣고 배울 기회가 거의 없어지죠. 그래서 오늘은 워라밸을 비롯한 여러 줄임말들의 뜻에 대해서 알려드리려 하니 참고하셔서 재미나게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외줄타기의 이미지 일단, 워라벨 뜻부터 설명드리자면 이 말은 워크-라이프 밸런스를 줄임말로 일과 삶의 균형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각각의 앞글자만 따서 줄인 단어인 것인데 이 단어는 요즘 취준생 혹은 이미 취직을 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많이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일과 삶의 균형 가치를 생각하여 어느 하나에만 치중되지 않은 생활을 하길 바라는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반영해서 사용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